[교육문화신문=권현주 기자]

드디어 마스크를 벗는 시간이 왔다. 2020년 코로나 발발이후 다시는 벗지 못할 것만 같았던 마스크를 결국은 시간이 지나니 이렇게 해제되는 날이 왔다. 마스크를 벗는 것이 마냥 좋기만 할까?

대구동구반야월클리닉 지하철 1호선 각산역 3번 출구에 위치

한동안 피부와 외모관리에 소홀했던 사람들에게는 마스크를 벗는다는 것은 다소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다.

대구 동구 반야월피부클리닉 (손혁 원장)에서는 “마스크를 벗음과 동시에 강렬한 봄햇살과 미세먼지, 그동안 자리잡은 잡티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며 “얼굴을 이제 드러내는 만큼 피부톤과 잡티를 제거해주는 것이 밝은 인상을 주는데 좋다”고 하며 레이저를 이용한  뛰어난 개선효과를 설명하고 치료를 권장했다.

점과 잡티는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어 생기는 색소질환의 일종이다. 점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생기지만 봄에 유독 색깔이 더 진해진다. 원인으로는 급격한 자외선노출과 피부노화로 진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겨울철에는 잘 몰랐던 비립종이나 한관종 같은 좁쌀같은 돌기들이 피부에 돋아나는 경우도 봄에 유난히 많이 발견되는 피부질환 중 하나이다.

점, 잡티,비립종은 다급한 치료를 필요로 하는 피부질환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방치할 경우 색소침착은 더 심해지고 제거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늘어난다.

 지금처럼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 시기에 자신의 피부상태를 한 번 점검해 보는 것은 미용과 건강에 좋은 계가가 된다고 할 수 있다.

대구 동구 반야월 피부클리닉 손 혁 원장은 두 가지의 치료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점과 잡티의 기본적인 원인은 만성적인 자외선 노출이다. 자외선 차단 크림바르기 등 색소침착 유발 요인을 환자분 스스로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 한가지 방법으로는 피부과 레이저 치료로 이미 생긴 잡티와 점을 줄이는 것이다.

점과 오타모반의 경우1회 시술로도 만족스런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점을 빼고 난 이후의 상처재생이 더욱 중요하므로 재생에 효과적인 연고(바이오스킨)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레이저 시술에 대해 손 혁원장은 “같은 레이저 장비를 쓰더라도 시술 방식과 레이져의 종류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피부병은 못 고친다, 평생 달고 산다’ 또는 ‘레이저 받았는데 효과는 없고 부작용만 경험했다'는 이야기들을 주변에서 한 번 정도는 들어보신 적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피부 질환은 정확한 진단이 바탕이 되어야 적절한 치료법을 찾고,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미용 시술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레이저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반야월피부클리닉의 손 혁 원장은 피부 색소질환 진단의 정확도가 높은 18년차 개원의이다. 손 원장은 “반야월클리닉의 레이저 시술 원칙은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고, 빠른 세포재생을 통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안전한 치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 동구 반야월 클리닉에서는 봄철 피부보습 관리를 위한 ‘물광 주사로 많이 알려져있는 히알루론 보습관리’ ‘리쥬란 힐러’ '스킨부스터''미백에 좋은 글루타치온 관리''이중턱 관리 V라인 완성,등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 동구 반야월클리닉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blog.naver.com/fpig4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