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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KIC 재수학원 역전 총력특강반 개강...“명문대 진학, 지금도 늦지 않았다!”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22-06-12 17:04:51
  • 수정 2022-06-13 1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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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수생 및 반수생 대상, 6월 중 개강...당장 등록 및 수강 가능.
  • 1+3 관리시스템으로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공부 환경 조성.
  • 과외와 독학(인강)과 학원수강의 장점만을 모은 소수정예 개인맞춤식 지도.

[교육문화신문=편집국 편집장]

경북 대표 재수학원인 구미 KIC 재수학원(원장 김인철)은 N수생(전업 재수생)들은 물론 반수생들을 위한 ‘2023 대비 역전 총력특강반’을 이달 중으로 개강한다고 전했다. 

 

구미KIC재수학원 전경


이번에 개강하는 특강반은 지난 9일 실시한 6월 모의평가 시험 결과에 실망한 N수생 및 부족한 학습 시간으로 힘들어하는 반수생들의 고민이 많은 시기의 개강이라, 갈 길 바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문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6평 시험 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오지 않았다면 이 시기에는 그동안의 학습 방법에 대한 재검토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난 실패를 답습하지 않는 학습법이 최고의 공부 방법이므로, 이제는 개인성적과 수준에 맞는 ‘새로운’ 학습법으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했다. 

 

이에 KIC재수학원은 ‘1+3 관리시스템’이라는 자체 특별 프로그램을 통하여 그간 축적된 명문대 진학의 노하우를 수험생들에게 전수하고자 한다. 이 시스템은 담임(1)과 과목별 강사(3)가 협력하여 과목별 성적관리, 학습과 생활리듬관리, 진학 및 수험정보관리 등 고득점 획득과 명문대 진학에 있어 절대적인 세 부분을 꼼꼼하게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성적관리는 수학, 국어, 영어 및 과학 등 과목별 강사가 중심이 되어 지도한다. KIC 강의 프로그램은 ‘수업 듣는 것 따로, 내 공부하는 것 따로’ 식의 구태의연한 기존 재수학원식 수업을 지양한다. 수업이 자기 공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등급별, 수준별 개인 맞춤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그러면서 과목별 특성에 맞게 각 강사가 최적의 방법으로 개인별 성적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재학생들의 내신 관리와 달리 수험생들의 수능 대비는 상대적으로 긴 시간과의 싸움이다. 즉, 성적보다는 외적인 문제로 수험생들의 공부 리듬이 ‘언제든지 깨어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를 위해 학원은 담임 제도를 통한 수시 상담으로 학습리듬과 공부패턴, 생활습관을 밀착 지도·관리를 한다. 적어도 학원 수강생들만큼은 공부슬럼프에 빠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또한 학원 시설도 수험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비되어 있다. 담임이 상주하는 1인 전용 넓은 독서공간이 제공되며, ‘스터디 카페’식 공부 환경을 선호하는 수험생들의 취향을 존중하여 ‘스터디 카페룸’ 전용 공간도 새로 리모델링하여 자습 공간의 선택 폭을 넓혔다. 자체 구내식당이 있어 식사를 위한 이동 시간도 줄일 수 있는 건 일종의 덤.

 

이와 같이 나무랄 데 없는 학습 환경을 갖춘 KIC재수학원의 ‘2023 대비 역전 총력특강반’에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하루라도 빨리 등록하여 바로 수강하는 것이 큰 도움이라고 학원 관계자는 귀띔을 했다. 

 

구미 KIC재수학원 특강에 대한 더 자세한 교육 정보 및 강좌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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