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신문=이왕조 기자]
박철언 전 체육청소년부장관은 629 선언 35년째인 오늘 6월 29일에 전북 정읍에 위치한 이오일 스페이스에서 “문학 그리고 인생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가진다.
한편 박 전 장관은 「작은 등불 하나」(2004), 「따뜻한 동행을 위한 기도」(2011), 「바람이 잠들면 말하리라」(2014), 「산다는 것은 한 줄기 바람이다」(2018) 등 4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서포 문학상 대상, 순수문학작가상, 순수문학대상, 세계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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