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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의 청년 일자리 사업 폐지는 청년 희망을 꺾는 결정”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22-07-04 13:47:57
  • 수정 2022-07-05 11: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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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교육문화신문=편집국 편집장]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4일 국회 출입기자 브리핑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면서 집권한 윤석열 정부가 청년의 희망을 꺾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4일 국회 출입기자 브리핑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면서 집권한 윤석열 정부가 청년의 희망을 꺾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정부가 ‘청년희망 온 프로젝트’ 사업 폐지를 공식화했다. 이는 기업의 부담을 줄여준다며 청년의 희망을 꺾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윤석열 정부는 기업의 부담을 들먹이며 이 사업에 손을 놓겠다고 선언하니, 경제 위기에 막막한 청년들이 느낄 상실감은 지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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