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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언 시인, 제1회 한국문학사를 빛낸 문인 대상 수상 소감
  • 이왕조 기자
  • 등록 2022-12-18 18:58:28
  • 수정 2022-12-18 19: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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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작,박 시인의 5번째 작품집 「오늘이 좋아 그래도」
  • 2022년 12월 16일(금) 오후 1시, 포천 천우문학관 행복충전소 홀에서 개최

[교육문화신문=이왕조 기자]

박철언 시인이 제1회 한국문학사를 빛낸 문인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기념작이 지난달에 출간된 박 시인의 5번째 작품집 「오늘이 좋아 그래도」이다.


이 시집은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가 선정한  '한국 문학사를 빛낸 문인 대상' 수상 기념작이면서, (사)세계문인협회 우수도서로도 선정된 시집이다.


박철언 시인은 수상위원회는 물론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 제1회 한국문학사를 빛낸 문인 대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다음 동영상은 2022년 12월 16일(금) 오후 1시, 포천 천우문학관 행복충전소 홀에서 개최된 시상식 중 박철언 시인의 수상 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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