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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더 캐슬, 프리미엄 통증관리 생체미세전류 테라피 오픈
  • 권현주 기자
  • 등록 2023-02-25 12: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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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인의 고질병인 거북목, 일자목으로 인한 각종 통증과 부작용
  • 스트레스로 인해 늘 화가 나 있는 승모근 관리
  • 여기저기 다니며 관리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신 분들에게 신개념 테라피“생체미세전류”테라피를 선보입니다.

[교육문화신문=권현주 기자]

대구 동구 ‘스파 더캐슬 에스테틱’의 테라피스트(원장 권수현)은 새로운 개념의 통증관리 기법인 ‘생체미세전류기’를 이용한 바디관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인들의 일상을 들여다 보면 통증을 유발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무심코 들여다보는 스마트폰, 운전자세, 카페에서 앉아있을 때, 누워서 잘 때 등등 근육을 사용하지 않는 동작은 없다. 하루종일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는 근육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인체기관이기도 하다.

 


바디테라피 공간 스파 더 캐슬 


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대사활동을 하고 인간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수많은 혈관과 림프, 신경이 자리잡고 있기에 사람의 몸은 근육을 배제하고 생각할 수가 없다. 권수현 원정은 “오랜 시간 에스테틱업계에 종사하면서 이제 피부관리가 더 이상 예뻐지기 위한 관리가 아닌 체형관리, 특히 그 중에서도 통증관리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음을 요즘 절실히 느낀다”고 한다.


 

스파 더 캐슬 생체미세전류 테라피 공간 오픈



이런 통증인들의 수요에 맞춰 각종 다양한 바디관리방법을 구상하고 연구하던 중 “생체미세전류테라피”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우리 몸도 일종의 반도체이다. 생체미세전류로 근육 깊은 곳의 긴장을 풀고 노폐물을 배출, 인체에 에너지를 심어주는 기능을 하는 것이 생체미세전류이다. 의학과 과학기술의 혜택이 이제 뷰티업계에도 미치게되어 고객들에게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고객과 테라피스의 만남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낯선 용어인 ‘생체미세전류’. 권수현 원장은 “인간의 몸도 음과 양이 있으며 +와-가 있는 반도체가 있는 에너지로 본다면 인체에 유익한 생체미세전류로 통증관리,이완, 휴식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고 의견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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