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신문=권현주 기자]

반려견 수제간식 전문 펫푸드 브랜드 복슬강아지(공동대표 정예랑·정예진)가 설립 7주년을 맞아 ‘유산균과 수제간식의 만남’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슬강아지의 유산균과 수제간식의 만남 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복슬강아지 공식 홈페이지 혹은 스마트스토어에서 강아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1개 이상 구매하면 강아지 건강식품 ‘스피루리나 칩(20g)’ 4종(헬시황태칩, 헬시오리칩, 헬시말칩, 헬시연어칩) 중 1종을 랜덤 증정한다.

복슬강아지의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반려동물의 소화와 영양흡수를 돕기 위한 유산균으로, 특허 받은 호박분말 코팅기술로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보장균수와 품질을 높였다. 내 강아지에게 직접 급여한다는 생각으로 안전한 성분만을 따져가며 오랫동안 연구해 개발한 제품이다. 이는 검증된 실험 및 연구 결과[1]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복슬강아지의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화학첨가물이 전혀 없어 안심할 수 있으며, 무향 무취로 냄새에 예민한 강아지에게도 급여가 용이하다.

강아지는 유산균이 부족하면 장내 불균형이 생기고 면역력이 약해져 설사, 변비,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고 피부염, 알레르기, 천식 등의 유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반려견을 키운다면 유산균을 필수적으로 급여해야 한다.

또 스피루리나 칩은 면역력에 키워드를 맞춰 개발한 간식이다. 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스피루리나에 더해 필수 아미노산과 5대 영양소가 함유돼 있어 노화 방지, 피모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소화흡수율이 95%로 높아 노견이 먹기에도 좋다.

정예랑 복슬강아지 대표는 “스피루리나 칩은 유산균이랑 함께 급여하면 반려견의 장내 흡수가 좋아지고, 면역력에도 시너지가 된다”며 “급여와 함께 강아지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